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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벌판에 야트막하게 솟은 산이 소금강산(178m)이다. 시인묵객들이 노닐던 명산으로, 강산에 견줄 만큼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신이다. 순교한 이차돈 관련 유적이 있어 불교 성지로 알려져 있다. 정상에서 경주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. 높지 않아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