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라시대 요석공주가
살던 궁터에 조선시대
경주 최부자가 터를 잡은
이곳 '요석궁'은
일제강점기때 나라를 잃고
울분을 달래던 수많은
독립운동가들의 은신처가
되기도 하였으며
최부자 형제들 그 자신이
독립운동의 주체가 되어
독립자금을 대고 해방후
모든 재산을 사회에
환원 함으로써
모든이들의 존경을 받았다.
지금도 각국대사와
전직 대통령,
각계 유명인사들이
요석궁을 찾아 전통
최부자 가정식을
맛보고 있다.
'요석궁'